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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난지 3일 만에 폭우…피해 잇따라 구분사건사고(장진철 기자) 2019.09.11 17:40:03

<앵커> 지난 10일 밤 사이 도내에 1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폭우로 곳곳에서 도로 유실과 낙석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태풍 링링이 지나간지 얼마되지 않아
또 다시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와 축대 붕귀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장진철 기자자 취재했습니다.

춘천과 화천을 잇는 5번 국도 도로 중간이 뚝 끊겼습니다.

지난 10일 화천지역에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도로가 유실된 겁니다.

[S/U 장진철 기자]
태풍 링링이 지나간지 3일만에
또 다시 도내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이와 같은 유실과 낙석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화천군 하남면 서오지리 인근 5번 국도에서
도로가 유실된 건 이날 오후 6시25분쯤.

당시 시간당 4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당시 승객 16명을 태운 버스가
도로 유실 구간을 통과하고 있어
자칫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다행히 버스가 도로 유실과 동시에 통과해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도로 당국은 사고 발생 즉시
이 구간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고
11일 아침부터 긴급 복구를 벌였습니다.

[싱크 강원도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
"태풍도 왔었고 비가 제법 왔었잖아요.그러다보니까 지반이 제법 약화되있었던 것 같아요."

낙석과 나무가 넘어지는 사고도 잇따랐습니다.

같은 날 밤 11시 5분쯤
인제군 북면 월학리 453번 지방도 대터교 인근 도로에
낙석 10톤 가량이 떨어져 긴급 복구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밖에도 춘천과 홍천 등 4곳에서
나무가 도로로 넘어져 긴급 조치했습니다.

비가 이어지면서 지반이 약해져
곳곳에서 피해 잇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실제로 지난 달부터 11일까지
춘천지역에 비가 내린 날은 모두 21일.

특히 9월 들어서는 크고 작은 비가
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산사태와 축대 붕괴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인터뷰 백중철 강릉원주대 토목공학과 교수]
"산사태가 보통 강우 후반부에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 이유는 선행 강우에 의해서 토양이 충분히 포화된 상태가 조건이 이뤄지는 것이 강우 후반 대가 되기 때문에 그런 현상이 발생합니다.“





계속되는 비로 지반이 약해질 대로 약해지면서
산사태와 축대 붕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헬로TV뉴스 장진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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