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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형 청년 일자리 "청년·기업 둘 다 잡는다" 구분경제(이세진 기자) 2019.03.15 17:50:02


앵커>
청년 인구를 붙잡기 위해
전국 지자체들은 저마다 다른
청년 일자리 정책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전체 인구 3분의 1이
39세 이하 청년 인구인 김포시는
올해 어떤 일자리 정책을 세우고 있을까요?

취재기자와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이세진 기자 나와있습니다.

이세진 기자, 올해 김포형 일자리 정책 어떤 모습입니까?


기자> 네, 최근 김포시 경제국이
청년 일자리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을 발표했는데요.

올해 목표는 '안정된 삶과 가치가
공존 하는 좋은 일자리 정책'입니다.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3가지 유형의 사업으로 나뉘어있는데요.

첫번째는 청년을 채용하는 지역 기업체에
인건비를 지원하는 디딤돌 사업인데요.

현재 미취업 청년과 청년을 매칭할
지역 기업체를 공모하고 있고요.
올해 미취업 청년 50명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2유형은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건데요.
말 그래도 청년 창업가를 키우기 위해서
개별적인 컨설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고요.
6,7월 정도 대상자 선정을 할 예정입니다.

세번째는 5억 7천 여만원을 투자하는
민간취업연계형 사업인데요.

지역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고
3,4월 중에 미취업 청년 32명을 모집 계획입니다.

앵커> 그동안 청년들이 모여 취업, 창업을
준비하거나 계획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었는데요?
올해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보완을 할 예정이라고요?

기자> 그렇습니다. 우선 청년 일자리 전용 공간인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청년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하겠단 계획인데요.

특히 청년들이 서로 모여서 정보를 나누고
함께 스터디를 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지자체 차원에서 만들어보겠단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이 내용은 경제국 브리핑에서
나온 이야기로 직접 들어보시죠.

[녹취 : 이하관 / 김포시 경제국장]
"청년 취창업 공간을 우리 시에서 명칭을 김포 청년 창공이라고 정했습니다. 이 청년 창공 공간을 현재 원마트 건너편 사우동 소재 민간 건물을 임대해서 리모델링을 하고 금년 7월 내에 개소를 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Q. 일자리라면 지역 기업들과의 연계도 필요할텐데요?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는 어떤 일자리 정책들을
꾸리고 있습니까?

기자> 김포시가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로
선택한건 바로 패션 유통 업계 분야입니다.

지역에 있는 아울렛, 백화점 같은 매장과 연계해서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건데요.

올해 4월과 7월 각각 13주 과정으로
20명씩 청년들을 모집해서
패션 유통 업체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지역 기업과는 청년 외에
중년층의 일자리도 만들 수 있도록
협력해보겠다는 계획도 내놨는데요.

만 50세 이상 퇴직한
중년층의 경력을 활용해서
하나의 멘토단을 구성한 뒤에

지역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사회적경제기업 가운데
경영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는 기업에
자문단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단 계획입니다.

앵커> 청년들의 가장 큰 관심사가 단연 일자리 정책인만큼
지표 만들기에 그치는 정책이 아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이세진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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