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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서 갯바위 낚시객 고립…해상사고 잇따라 구분사건사고(정선영 기자) 2019.08.12 17:50:02

[앵커멘트]
최근 여름철 해상활동이 늘면서 갯바위에 고립되거나 보트가 고장 나 바다를 표류하는 등 각종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해상에선 자칫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겠습니다. 정선영 기자입니다

[기사본문]

선박 기관실 안에 바닷물이 차오릅니다.

해경이 고무관을 투입해 밖으로 물을 빼냅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40분쯤
태안 근흥면 신진항 인근 해상에서
모래바지선을 끌고 가던
117톤급 예인선이 구조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배수작업을 한 뒤 선원 4명을 안전하게 이동시켰습니다.

해경은 선박에 균열이 발생해 침수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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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에 구조대가 다가갑니다.

거센 파도 탓에 배를 가까이 대기 쉽지 않습니다.

11일 아침 7시 반쯤 태안 가의도 남항 인근 갯바위에
고립됐던 낚시꾼 2명이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전날 오후부터 밤새 낚시를 하던 중
밀물로 물이 차오르자 119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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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선 레저보트가 고장 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11일 오전 10시쯤 죽도 인근 해상에서
보트 추진기 이상으로 표류 중이던
낚시객 3명이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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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은 해상에서 활동을 할 경우
미리 물 때를 확인하고 구명조끼 같은 장비를 챙기는 등
안전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인터뷰] 장민수/태안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 경장
서해안 같은 경우 조수간만의 차가 상당히 큰데요. 물 때 시간 확인을 못해서 고립사고라든지 여러 가지 안전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보통 물이 차는 속도가 성인 걸음걸이보다 두세 배 정도 빠르기 때문에 항상 미리 움직이셔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땐
긴급신고 스마트폰앱 '해로드'를 활용하면
해경에 현 위치가 전송돼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헬로TV뉴스 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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